K5 중고차 시세는 3세대(2020~2023년식)가 1,878~2,445만 원, 더 뉴 2세대(2019~2020년식)가 1,266~1,578만 원입니다.
가장 오래된 2세대(2016~2018년식)는 880~1,251만 원이라, 연식 한 단계가 중간값 기준 350~740만 원 차이를 만듭니다. 아래 수치는 헤이딜러 K5 시세 정리(2026년 10월 기준)를 따랐습니다.
K5 세대별 시세, 880만~2,445만 원
헤이딜러는 최근 3개월 무사고 매물과 거래 데이터에서 위아래 극단값을 뺀 80% 구간을 가격대로 씁니다. 실거래가와는 차이가 날 수 있는 참고값입니다.
| 세대 | 연식 | 모델 전체 가격대 | 예산 가이드 |
|---|---|---|---|
| K5 3세대 | 2020~2023년식 | 1,878~2,445만 원 | 1,000만 원 이상 추천 |
| 더 뉴 K5 2세대 | 2019~2020년식 | 1,266~1,578만 원 | 파워트레인 결함 이슈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세대 |
| K5 2세대 | 2016~2018년식 | 880~1,251만 원 | 800만 원 이상 추천 |
- 3세대는 1.6 터보 시그니처가 매물의 27%로 가장 많습니다.
- 더 뉴 2세대는 2.0 가솔린 노블레스가 매물의 35%입니다.
- 2016~2018년식에는 1.7 디젤 모델도 있습니다.

3세대 트림별 가격대 비교
같은 3세대라도 트림에 따라 상단 가격이 달라집니다. 하단은 1,890~1,930만 원으로 거의 같습니다.
- 1.6 터보 시그니처: 1,920~2,420만 원
- 2.0 가솔린 시그니처: 1,930~2,430만 원
- 1.6 터보 노블레스: 1,890~2,435만 원
- 2.0 가솔린 노블레스: 1,890~2,280만 원
상단만 보면 2.0 노블레스(2,280만 원)와 1.6 터보 노블레스(2,435만 원)는 155만 원 차이입니다. 트림보다 주행거리와 옵션이 가격을 더 크게 가릅니다.
더 뉴 2세대는 2.0 가솔린 프레스티지가 1,290~1,550만 원, 노블레스가 1,305~1,560만 원입니다. 2016~2018년식은 아래 순서입니다.
- 2.0 SX 프레스티지: 920~1,230만 원
- 2.0 MX 프레스티지: 880~1,240만 원
- 2.0 MX 노블레스: 980~1,190만 원
- 2.0 SX 노블레스: 1,090~1,175만 원
연식이 바뀌면 얼마나 차이 나나
각 세대 가격대의 중간값을 계산하면 계단이 보입니다.
| 비교 | 중간값 | 차이 |
|---|---|---|
| 2016~2018년식 → 더 뉴 2세대 | 약 1,066만 원 → 약 1,422만 원 | 약 356만 원 |
| 더 뉴 2세대 → 3세대 | 약 1,422만 원 → 약 2,162만 원 | 약 740만 원 |
| 2016~2018년식 → 3세대 | 약 1,066만 원 → 약 2,162만 원 | 약 1,096만 원 |
세 번째 줄은 앞의 두 차이를 더한 값입니다(356만 원 + 740만 원). 가장 오래된 세대에서 3세대로 바로 넘어가면 중간값 기준으로 1,000만 원 넘게 더 필요합니다.
중간값은 가격대의 하단과 상단을 평균 낸 값이라 실제 거래가와는 다릅니다. 세대를 한 단계 올릴 때 드는 추가 예산을 가늠하는 용도입니다.
같은 연식 안에서도 폭이 큽니다. 모델 전체 가격대의 폭은 3세대 567만 원, 더 뉴 2세대 312만 원, 2016~2018년식 371만 원입니다. 주행거리, 옵션, 사고 이력에 따라 한 세대 안에서 300~570만 원이 벌어진다는 뜻입니다.
예산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
- 예산 2,500만 원: 3세대 상위 트림까지 가격대 안에 들어옵니다.
- 예산 1,500만 원: 더 뉴 2세대 가격대(1,266~1,578만 원)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.
- 예산 1,000만 원: 2016~2018년식(880~1,251만 원)이 맞고, 3세대는 가격대에 닿지 않습니다.

내 차 기준 계산,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
사는 사람은 시세표의 상단을 예산 한도로 잡습니다. 파는 사람은 하단과 상단 사이 어디에 내 차가 들어가는지 먼저 따집니다.
사례 1, 3세대 2.0 가솔린 노블레스를 파는 경우입니다. 헤이딜러 가격대는 1,890~2,280만 원이고 폭은 390만 원입니다. 주행거리가 짧고 사고 이력이 없으면 상단 쪽, 옵션이 적거나 주행거리가 길면 하단 쪽에서 호가를 시작해야 합니다.
사례 2, 더 뉴 2세대 2.0 가솔린 노블레스를 사는 경우입니다. 가격대는 1,305~1,560만 원으로 폭이 255만 원입니다. 하단인 1,305만 원보다 크게 싼 매물이 나오면 이유부터 확인해야 합니다. 상단 1,560만 원을 넘는 호가는 같은 트림의 시세표와 비교해 협상 근거를 만드세요.
사례 3, 예산 1,000만 원으로 2016~2018년식을 고르는 경우입니다. 2.0 SX 노블레스는 1,090~1,175만 원이라 예산을 넘고, 2.0 MX 프레스티지는 880~1,240만 원이라 하단 매물이 예산에 들어옵니다. 같은 세대라도 트림에 따라 예산 안에 드는 매물이 갈립니다.
- 파는 사람: 내 트림의 하단~상단 폭을 확인하고 주행거리·옵션·사고 이력으로 위치를 정합니다.
- 사는 사람: 상단을 예산 한도로 잡고, 하단보다 싼 매물은 이력 조회 후에 판단합니다.
- 둘 다: 시세표는 참고값이므로 자동차365 평균매매가와 나란히 놓고 봅니다.
K5 중고차 시세 조회하는 순서
민간 시세표 하나만 보지 말고 국토교통부 자동차365의 ‘중고차의모든것’ 메뉴로 교차 확인하세요.
- 헤이딜러 같은 민간 시세에서 세대·트림별 가격대를 봅니다.
- 자동차365의 ‘중고차 시세’와 ‘평균매매가조회’로 같은 차종 평균을 비교합니다.
- ‘매매용차량신속조회’와 ‘통합이력조회’로 매물 차량을 확인합니다. 타인 차량 조회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.
- ‘침수정보 조회’를 합니다. 매매용으로 등록된 차량의 침수 정보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
- ‘등록비용 간편계산’으로 차값 외에 드는 등록비용을 미리 계산합니다.
의심스러운 매물은 같은 메뉴의 허위매물 점검·신고를 이용하고, 성능·상태점검 책임보험 메뉴에서 보험 내용도 확인하세요.
시세보다 싼 매물이 위험한 이유
평균보다 지나치게 싼 K5는 사고, 침수, 과주행 중 하나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. 헤이딜러도 프레임(골격) 손상 이력이 있는 차량은 권하지 않습니다.
보이는 가격이 전부도 아닙니다. 구매 직후 갈아야 하는 소모품, 미뤄진 정비, 부족한 옵션이 추가 지출이 됩니다. 계약 전에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.
- 가격대 하단보다 훨씬 싼 이유를 판매자에게 묻고 서류로 확인합니다.
- 타이어, 브레이크, 배터리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교체비를 총예산에 넣습니다.
- 정비 비용은 공임과 부품비로 나뉘고 차종과 정비소에 따라 다르니 견적을 받아 비교합니다.
시세표를 볼 때 놓치기 쉬운 것
- 기준 시점: 이 글의 수치는 2026년 10월 헤이딜러 자료이고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계약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.
- 집계 대상: 최근 3개월 무사고 매물과 거래 데이터입니다. 사고 이력이 있는 차는 이 가격대보다 낮게 평가될 수 있어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.
- 80% 구간: 극단값을 뺀 범위라서 실제로는 이 범위 밖의 거래도 있습니다.
- 트림 이름: SX와 MX,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처럼 이름이 비슷해도 가격대가 겹치거나 뒤집힙니다. 2016~2018년식에서 MX 프레스티지(880~1,240만 원)는 MX 노블레스(980~1,190만 원)보다 폭이 넓습니다.
시세표는 협상의 출발점이지 확정 가격이 아닙니다. 매물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가격대 안에서 위치를 정하세요.
계약 전 마지막 점검, 이 순서로
시세가 맞아 보여도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한 번 더 걸러야 합니다. 비용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.
- 차량번호를 받아 자동차365 통합이력조회로 이력을 봅니다.
- 침수정보 조회 결과를 확인합니다. 침수 이력이 있으면 시세표 가격대 하단보다도 싸야 설명이 됩니다.
- 판매자가 보여주는 성능·상태점검 서류와 실제 차량 상태를 대조합니다. 서류와 다른 부분은 계약 전에 서면으로 정리하세요.
- 등록비용 간편계산 결과와 판매자가 부르는 이전·등록 비용을 비교합니다.
- 시세표 상단을 넘는 호가라면 그 이유(낮은 주행거리, 옵션, 사고 이력 없음)를 서류로 확인한 뒤에만 수용합니다.
이 다섯 단계를 거치면 시세표 숫자가 내 차에도 맞는지 확인됩니다. 한 단계라도 답이 불분명하면 그 매물은 보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 매물은 시세표 가격대 안에서 다른 차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.
K5 3세대는 모델 전체 기준 567만 원의 폭이 있어, 같은 가격대 안에서도 상태가 다른 차가 여러 대 있습니다. 서두르지 말고 두세 대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세요. 비교할 때는 가격, 연식, 주행거리, 옵션, 이력 조회 결과를 한 표에 적어 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.
예산별로 어떤 세대를 보나
1,000만 원 안팎이면 2016~2018년식을 보세요. 디젤이 필요하면 1.7 디젤 매물을 찾으면 됩니다.
1,300~1,500만 원대면 더 뉴 2세대 2.0 가솔린이 중심이고, 매물이 가장 많은 노블레스부터 비교하면 됩니다.
1,900만 원 이상이면 3세대입니다. 시세표로 범위를 잡은 뒤 자동차365에서 매물 차량번호로 통합이력과 침수정보를 확인하세요.
이 글은 2026-10-29 기준으로 car365.go.kr, heydealer.com 자료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. 내용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청·판단 전에 원 출처를 다시 확인하세요.









